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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알아가는 블로그
건강한 음식이 뭐가 있을까..? 건강하게 단백질을 채울만한 음식이 무엇이 있을까? 닭가슴살은 잠시 넣어두자. 두부가 답이다. 두부맛집을 찾아서 예술의전당을 가보기로 한다 ㅎㅎㅎㅎ (정작 예술의 전당은 가질 않았음..) 미슐랭을 가보았는가? (처음 미슐랭 가보는 1인) 나도 미슐랭 식당을 한번 가보기로 한다. 예술의 전당이 엄청 거대하게 느껴졌다. 이번이 처음온건 아니었는데도 새삼 크게 느껴지는건 그동안 내가 작은 것들만 봐서 그런가보다. 이렇게 크게도 볼줄 알아야 하는데 말이지..ㅎㅎ 암튼. 예술의 전당 맞은편에 차들이 주차되어 있었는데, 저 주차되어있는 차들이 두부전문점 미슐랭 맛집 '백년옥' 을 방문한 차들이었다. 이렇게 발렛파킹비용이 2,000원 이라고 한다. (참고참고, 메모메모) 얼마나 맛있길래..
'아이디어스' 어플에서 장어구이 평이 너무 좋길래 엄마 몸보신도 해드리고, 내 건강(?)도 챙길겸 해서 1kg짜리 (2마리기준) 주문했는데, 와...진짜 크고 퀄리티가 너무 좋았음 ~! (어디서 시켰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댓글 남겨주시면 알려드릴게요) 무튼, 장어를 일단 후라이팬에 굽고 양념을 발라서 에어프라이어에 한번더 구워주면 맛있는 장어구이 완성!! 살도 실하고 , 아주 몸보신 제대로 했다는.. 참고로 , 한마리만 구워서 나머지 한마리가 더 남았다는거...ㅋㅋㅋㅋ 점심시간에 매일가던 한식부페는 패스 하고 사람들이 줄서서 먹던 돈까스집으로 왔음. 미리 각자 주문을 해놓고 밖에서 5분정도 기다리고 있다보니, 자리안내해주심. 나는 가장 기본돈까스 7,000원 짜리 시켰는데, 튀김이 진짜 바삭거려서 입천장이..
주말(토,일)은 어김없이 까페알바를 한다. 1년넘게 까페의 주말을 책임지고 있다 . 물론 쉬는날이 없어 힘들지만, 가끔은 늘어지게 잠만자고 싶은날도 있지만, 주말에도 활기차게 내가 '살아있음'을 느끼는 시간이다. 평일엔 종일 앉아서 컴퓨터와 시간을 보낸다면, 주말엔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들을수있고, 커피를 마실수있고, 많은 사람들을 만날수있는 곳이다. '내가 살고있구나' '내가 이 삶속에서 살아가는구나' 살아있음을 느끼는 순간이 바로 까페알바를 하고있는 순간이다. 식단관리 한다고 매일같이 도시락 싸들고 까페로 알바를 온다. 요즘은 날씬해지기 위해서 식단조절을 하는게 아니라 아프지않고 건강하기위해서 식단을 조절한다. 이런게 바로 웃픈현실인건가 ㅎㅎㅎㅎ 아, 그래서 어떻게 시간을 쪼개서 쉬냐고? 까페는 오전..
9년차 강아지 '벨' 가족한테 상의도 없이 한눈에 꼭 데려와야겠다고 생각해서 바로 데려온 아이. 벌써 9년이라는 시간을 함께 보내면서 내 0순위가 되어버린 녀석이다. 9년동안 수술만 몇번을 거치고 내 애간장을 녹이다못해 태워버리고, 눈물까지 몽땅 뽑아놔버렸는지..ㅎㅎ 그만큼 애지중지하는 내 목숨과도 같은 녀석이다. 이렇게 매일 잠든 녀석을 보면 그냥 엄마미소(?)가 흘러나온다 ㅎㅎ 아직도 아기같은 벨. (자고있을때가 제일 예뻐보임ㅎㅎㅎ) 강아지나이 9살이면 노령견에 속하지만 노령견 같지않은 똥꼬발랄함..ㅋㅋ 겨울엔 데리고 나가기가 힘들어서 집에있는 날이 더 많은 벨. 안쓰러우면서도, 미안해서, 집에가면 온갖 애정을 벨에게 쏟아 붓는다. 그래도 밖에나가고 싶은마음은 벨도 어쩔수 없는것 같다. 특히 , 요즘..
이번주 너무 추웠는데, 다행히 새로산 '털 모카신' 덕분에 따뜻하다. (5,000원에 주고샀다는건 안비밀.) 신발전문 쇼핑몰에서 5,000원에 세일하길래 냉큼! 사버렸지. 원래 신발에 욕심이 없는 처자라 그런가.. 신발이 비싸면 그렇게 아깝더라는..ㅎㅎㅎ 암튼, 오늘도 오전까진 춥다고 해서 신고나온 털신. 스타킹신고, 양말신고, 모카신까지 신으니 따뜻한것 인정. 2월의 첫 금요일인데, 출근말고는 딱히 일정이 없는 정말 평범한 금요일. 그래도 처음 티스토리 블로그 시작을 했으니, 나름 특별해진 금요일이다. 투잡을 뛰는 나에겐 , 휴일이라는건 꿈에도 없는 단어지만 그래도 금요일이 되면 뭔가 기분이 좋다. 뭘 안해도 좋은 요일이다. 주말엔 까페알바를 해야하기때문에 ( = 열심히 돈을 벌어야 하기 때문에) 오늘..
#1 글을 작성해 보세요. 벨라이크로이님의 회원 가입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 글은 비공개로 작성돼 있습니다. '편집'으로 내용을 바꾸시거나, 삭제 후 '새 글을 작성'하셔도 됩니다. 블로그를 간단하게 소개하는 글로 편집해보는 것도 좋겠네요. #2 다양한 스킨이 있어요. 티스토리에 있는 다양한 '스킨'도 살펴 보세요. 블로그나 사이트를 사용하는 목적에 맞게 스킨을 고를 수 있습니다. 어떤 이야기를 주로 하실 건가요? 잘 생각해 보시고, 마음에 드는 스킨을 고르세요. '스킨 커버 편집'을 간단히 하면 멋진 첫 화면을 가질 수 있으니 한 번 해보는 것도 좋겠네요 #3 포럼에서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마지막으로 사용하시다가 티스토리에 대해 궁금한 내용이 있다면 '포럼'을 확인하세요. 찾기 어려울 땐 직접 질문..